불교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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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는한송이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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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지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펜 끝에 담아낸 ‘쾌활진광’ 스님의 그림일기!
    2013년부터 교육원 순례를 7년간 기획하고 진행해온 진광스님의 서화집. 촌철살인의 짤막한 글과 투박하지만 담박한 그림 속에서 한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구도자의 시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여행을 ‘구도의 길’이자 ‘깨달음의 길’로 삼은 스님에게는 시방세계 곳곳이 모두 꽃밭이요, 하나의 큰 꽃이다.

    순례지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펜 끝에 담아내다

    2013년부터 교육원 소임을 맡아 교육원 순례를 맡아 진행해온 진광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의 터줏대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방 정진 시절부터 만행 삼아 순례를 하며 세계 130여 개국을 여행하는 행운을 누린 까닭에 이른바 ‘밥값’겸 ‘재능기부’를 하고자 해외순례를 처음 기획한 것이 벌써 7년이 되었다. 그동안 스님이 국내외 순례를 갈 적마다 새롭게 보고, 듣고, 경험하며 느낀 것들을 벼 이삭을 줍는 마음(滯穗遺秉)으로 한데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매년 해외 순례를 기획하고 동행하며 스님은 작은 수첩이나 다이어리 등 여백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그림을 그렸다. 그렇게 틈틈이 순례 중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일기장이 무려 열 권이 넘는다. 그 안에 담긴 그림 한 점 한 점에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여행을 ‘구도의 길’이자 ‘깨달음의 길’로 삼은 스님에게는 시방세계 곳곳이 모두 꽃밭이요, 하나의 큰 꽃이다. 스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바로 깨달음의 순간이 있다. 촌철살인의 짤막한 글과 투박하지만 담백한 그림에서는 한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구도자의 시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깨달음의 순간을 날카로운 펜 끝에 담아낸 스님의 그림은 어느 것 하나 아깝지 않은 것이 없다. 수백 장의 그림을 한 점 한 점 추려 모으고 글을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묶는 작업은 또한 스님이 걸어온 순례의 역사를 아우르는 작업인 만큼 쉽지는 않았다. 스님은 “화가나 눈 밝은 이가 본다면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로 졸렬하고 황망할 것이다. 나 또한 한없이 부끄럽고 욕되기만 하다”며 “그렇게 그리고 모은 서화집이 그러나 홀로 즐길 뿐이지 남에게 보여줄 만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라고 스스로를 낮추지만 얼핏 보기에도 스님의 그림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펜화가인 김영택 화백은 스님의 그림을 “1998년 인도 배낭여행부터 그리기 시작한 그림 실력이 20여 년이 넘는 동안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면서 ‘그림치’의 그림이라고 놀리면서도 “이 그림치의 그림을 계속 보노라면 지식과 가식의 벽이 허물어지고 천진무구한 어린이 세계로 이끌려 들어가는 듯” 이중섭과 장욱진 화백의 그림이 떠오른다고 극찬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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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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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이 담긴 글들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독자가 많았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하여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1장 ‘행복’에는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았고, 2장 ‘자연’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충만한 삶을 설파하는 글들을 담았다. 3장 ‘책’에는 법정 스님이 《어린 왕자》, 《모모》, 《희랍인 조르바》 등 책에서 발견한 지혜를 전하며, 4장 ‘나눔’에는 “사랑한다는 것은 곧 주는 일이요, 나누는 일이다. 주면 줄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넉넉하고 풍성해지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는 법정 스님의 나눔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일상의 삶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 법정 스님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몸소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삶의 진리와 철학이 담긴 글로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줬던 법정 스님. 집착에 사로잡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우리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을 통해 인간다운 삶,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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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행복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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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은 법정 스님이 열반에 든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요즘 같은 때에 다시금 법정 스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찾고자 하는 이들이 아직도 많아서일 듯하다. 이 책에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법정 스님이 남기고 가신 동서양의 철학적 사유는 물론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실천적 지혜를 망라했다. 따라서 일상에서 감정적인 어려움에 직면 해 있거나 항상 불행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자신감을 길러주고 지혜를 북돋워 줄 것이다. 또한 마음을 갈고닦음으로써 지금과는 다른 자신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인생 의 안내자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이 책을 대하는 분들 모두가 삶의 주인이 되어 인생의 의미를 찾음으로써 자신만의 ‘온전한 삶의 본질’에 이르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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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대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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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0

    지금 당신의 삶은 어떤가요?
    삶은 늘, 매일, 매순간 새롭습니다.
    오늘, 첫 만남입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는 2012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매일 180여 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글과 그림, 영상으로 전달되고 있는 우리들의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법륜스님이 국내외 1250회의 강연에서 7천여 명과 대화한 이야기를 바쁜 현대인들에게 맞는 짧은 글과 이미지로 구성하여 sns채널에 발행해 왔습니다. 이 가운데 대중들의 높은 조회와 높은 공감을 받은 알찬 내용들만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는 말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바늘구멍 같은 일자리, 치솟는 집값, 나만 오르지 않는 것 같은 월급, 내 마음 같지 않은 현실에 오늘도 힘 빠지는 하루를 보냈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합니다.

    직장 일에, 가사 일에, 학업에 지쳐 자신을 챙길 여유가 없는 당신에게,
    잠시 멈추고 책을 들어 자신을 바라보라고 권합니다.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려 책(힐링 에세이)을 들어보기도 하고,
    어디서 들어본 좋은 말(인생에 도움 되는 명언)도 다시 찾아보지만,
    정작 내 문제에는 눈앞이 깜깜해지는 당신에게
    법륜스님의 명쾌한 해법이 담긴 <지금 이대로 좋다!>를 추천합니다.

    얼핏 들으면 당연한 소리 같지만, 다시 한 번 곱씹어보면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 이제 우리 삶의 진솔한 고민들이 담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지금 이대로 좋다>에는 우리 삶의 고민들이 담겨 있습니다.
    각자의 문제를 이야기 하지만, 어쩌면 나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고 문제의 본질을 고민하면서 진짜 내 모습은 어떤지, 진짜 문제는 무엇인지 새롭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를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버티고 있나요?

    오늘도 되는 일 없이 마음만 바쁜 하루를 보내지는 않았나요?
    인생에 정해진 답은 없다지만, 어쩐지 중요한 것을 놓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나요?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기중심을 지키기 어렵다고 느끼나요?
    지긋지긋한 내 모습과 고쳐지지 않는 습관에서 자유롭고 싶나요?
    보고 들으면 그 순간에는 바꿔야지 다짐하지만, 돌아서면 내 문제에는 다시 깜깜해지나요?
    속으로라도 울고 싶을 만큼 힘들고 괴로운 날에는 부정적인 생각만 마구 떠오릅니다. 그런 순간에 탁! 그 생각을 멈추게 하는 단 하나의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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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란불교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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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란의 정권?사회와 불교와의 관계를 구체화하다!

    거란[요]은 916년에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가 건국하여 1125년까지 존속했던, 중국 북방의 유목 민족인 거란족이 세운 왕조이다. 발해(渤海)를 멸망시키고, 후진後晉의 건국을 도운 대가로 연운(燕雲) 16주를 획득한 후 발해 및 북중국의 문화를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나갔다.
    거란에서는 황제 주도하에 대장경을 새롭게 판각하였고, 불교 교학에 밝은 고승들이 많았다. 절과 탑의 조성이 이어졌고, 일반인들도 보살계를 수지하는 등 전 계층에 걸쳐 불교가 성행하였다. 근래 발굴된 거란 고분(古墳)의 벽화와 유물들을 통해 거란인들이 화려한 불교문화를 영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거란의 불교사 및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는 고려의 역사?문화를 연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10~12세기의 고려는 송과 거란 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줄타기 외교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고려와 거란은 사신 왕래를 통해 대장경을 비롯하여 불교 서적 및 문화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야 양국의 문물 및 사상 교류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지만 아직까지 불교문화의 교류에 대한 연구 성과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또 국내에 거란 관련 자료나 외국에서의 연구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거란 불교사 연구』는 저자 후지와라 타카토(藤原崇人)의 박사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발간한 것이다. 저자는 문헌 자료 외에도 근래 중국에서 발견된 유물 및 전적(典籍) 자료들을 활용하여 거란 불교의 특징과 성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거란에서 불교가 가장 왕성했던 성종에서 도종에 이르기까지 거란 정권과 불교의 관계를 상세하게 서술하였다. 특히 계절별로 거주지를 옮기며 유영하는 유목 전통인 ‘날발(捺鉢)’이 거란 불교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롭다. 나아가 보살계신앙, 밀교신앙 등 거란에서 성행한 불교신앙의 모습을 탐구하였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거란의 불교문화가 동북아시아에 군림하는 불교 대국임을 자부하던 거란 정권의 자신감이 형상화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 고려와 거란의 불교 교류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고려와 거란의 불교 교류사, 나아가 아시아의 불교 교류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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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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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자들의 지혜와 실천에 밑거름이 되고 해탈의 주춧돌이 되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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